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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종이책3쇄증판] 누가 누구에게랄 것도 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갇혀버린……. -찬희에게 갇혀버린 한기준. "열여덟 살 때부터, 아니 그보다 훨씬 전부터 넌 내 각시였어. 꿈에서도 너 아닌 사람과의 미래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왜냐고, 어째서냐고 묻지 마. 나도 설명할 수 없으니까." -기준을 가둬버린 권찬희. "열두 살 때부터 내 인생엔 늘 기준이가 있었어. 털끝 하나 안 보고 살던 3년 동안에도 기준인 내 인생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내 뇌 속에, 가슴 속에 기준이가 없이 살아본 적이 없단 말이야. 미울 때도 그랬고 원망스러울 때도 그랬어. 항상 내 안에 있었어. 그런데 어떻게 끝나. 어떻게 헤어져." "대체 날 왜 사랑하는 거야?" 정말 모르겠다는 얼굴로 묻는 찬희를 향해, 기준이 툴툴거렸다. "차라리 밥은 왜 먹고 숨은 왜 쉬는지 물어봐." 일기일회一期一會. 그에게 있어 찬희는 일기일회였다. 남자로서 가질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황진순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너에게 갇히다』.

작품 정보

〈너에게 갇히다〉는 황진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맨스토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0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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