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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첫눈에 반한 그녀가 친구의 연인인 것을 알았지만 혼자만의 사랑을 멈출 수 없었던 민혁. 연인의 친구인 민혁을 남자로 느꼈지만, 그 자체가 부담스러워 늘 피하기만 했던 은우. 시간이 흐른 후 친한 친구의 결혼식에서 은우와 재회한 민혁은 은우가 혼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한 후 자신의 사랑을 숨기지 않지만 은우는 그에게 슬픈 미소를 보여줄 뿐……. “많은 걸 바라지 않아. 그런 욕심을 낼 수도 없어. 다만 이제부터라도 날 생각해주길 바라.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선배는 바보군요.” 울음이 담긴 듯한 낮은 속삭임이었다. “정말 바보예요.” 민혁이 으스러지게 그녀를 안았다. 심장의 고동 소리가 그의 귓가에 맹렬히 들려왔다. 전신이 떨리고 있었다. “제발.” 민혁은 그녀의 어깨 위에 고개를 떨구었다. “널 사랑한다. 그러니 제발…….” 민혁의 품에 안긴 그녀의 어깨너머로 달빛이 일그러지고 있었다.

작품 정보

〈미치도록〉은 박혜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3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 카카오페이지 23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6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3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58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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