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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대는 평생 나 외의 남자 품에는 안기지 못할 것이다. 내 허락 없이는 절대로.” 아란국 도한제의 유일무이한 외동딸 비(庇) 공주. 갑작스런 황제의 사망 이후, 황위를 이어받는 동시에 혼례를 치르게 된다. 그러나 신하들은 그녀의 정인이었던 연(戀)이 아닌 검은 잎새 가문의 장자 휘(揮)를 정실 지아비로 두라고 강요한다. 단지 권력에 눈이 멀어 혼인을 택한 줄 알았던 휘는 첫날밤 비에게 거부할 수 없는 언령을 내리는데……. “나를 미워하여도 좋으니,” 나지막한 저음의 목소리. 입술에 대고 있는 검은 머리카락. 바라보는 검은 눈동자. “나를 떠나가지는 마라. 미워해도, 내 곁에서 미워하여주길 바란다. 내 눈앞에서, 내 손이 닿는 곳에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거리에서, 나를 실컷 미워하여도 좋다. 그저…… 떠나지만 말아다오.”

작품 정보

〈맑은 하늘 푸른 잎새〉는 한하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9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52화, 카카오페이지 152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4월 23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1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3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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