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보수적인 풍습으로 인해 철저한 보호를 받으며 살아온 이쉴라의 공주 라일라. 그렇기에 그녀는 오직 컴퓨터를 통해서만 궁전 밖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다가 섹시한 외모와 철벽같은 논리로 유명한 변호사 미카엘을 좋아하게 되고, 급기야 그를 만나기 위해 탈출을 감행한 그녀. 우여곡절 끝에 미카엘의 사무실에 도착한 라일라는 다짜고짜 그에게 1주일의 자유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바라던 일을 이뤘는데 왜 슬픈 거죠? ▶ 책 속에서 “당신은 뭘 하고 싶은 거요?” “결혼하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게 몇 가지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원하는 건 1주일의 자유, 가족에게서 떨어져서 보내는 1주일의 시간이에요.” “뭘 하려고? 내가 당신 오빠에게 전화를 하려면 당신이 뭘 할 계획인지부터 알아야 돼.” “춤을 추고 싶어요.” 라일라가 말했다. “이쉴라에서는 금지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아이리시 커피를 마시고 싶고….” “그리고 또?” 라일라의 시선이 그의 입술로 향했고, 잠깐 동안 그녀는 그 입술이 자신에게 닿는 것을 상상했다.
작품 정보
〈마이 프린세스[할리퀸]〉은 캐롤 마리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3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8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66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7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