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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시칠리안 스캔들. 우리 사이에 큰 문제가 생겼소… 우리 사이에 큰 문제가 생겼소… 코레티 미디어의 CEO 산토의 개인 비서로 공사 구분 없이 그의 뒤치다꺼리를 하던 엘라. 어느 날 어지간한 사건 사고에는 꿈적도 안 하는 코레티가의 사람들도 감당하기 힘든 대형 사건이 터지고, 엘라는 크게 상심한 산토와 마주하게 된다. 슬픔이 가득한 눈을 하고도 평소처럼 가벼운 태도를 가장하며 그녀에게 수작을 부리는 산토. 못된 손을 뿌리쳐야 하는데, 절대 이 남자에게 넘어가서는 안 되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엘라는 어느새 그에게 부드러운 위로의 키스를 해 주고 있었는데…. 당신 보모 노릇은 이제 지겨워요! ▶ 책 속에서 “인수인계는 오래 안 걸릴 거예요.” 이상한 일이지만 산토는 엘라의 화난 모습이 좋았다. “새로운 비서에게 내가 늘 들고 다니던 ‘산토 백’만 전해 주면 끝나요.” “산토 백이라고?” “필요한 건 모두 들어 있어요. 넥타이, 선글라스….” 엘라는 가지고 다니던 커다란 가방을 들고 와서 내용물을 침대 위에 쏟았다. 눈에서 울컥 눈물이 솟았다. 산토가 미웠다. 비록 그가 모르고 한 일이라도 그녀를 마음고생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산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엘라가 그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엘라, 그만. 무슨 뜻인지 알겠소.” “아직 안 끝났어요. 두통약, 소독약….” “당신 질투하는군.”

작품 정보

〈당신과의 거리[할리퀸]〉은 캐롤 마리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신영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2월 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81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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