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협곡에 버려진 날, 세르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가문도, 동료도, 그리고 검을 쥘 수 있던 손마저. 죽음만 남은 순간― 그녀를 끌어안아 기적처럼 살려낸 것은, ‘인간의 얼굴을 한 마물’이었다. 두 달 뒤, 눈을 뜬 세르나를 맞이한 것은 잿더미가 된 고향과 자신을 배신한 스승의 이름뿐. 살아야 한다. 되찾아야 한다. 반드시 복수해야 한다. 그 처절한 길의 첫걸음에서, 세르나는 자신을 향해 끝없이 손을 내미는 그 마물을 붙잡는다. 그는 순진했고, 위험했고— 오직 단 한 사람, 세르나에게만 절대적인 순애를 바치는 존재였다.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할게.” “말해, 세르나. 나를 원한다고.” 금기를 품은 채 걷는 복수의 길. 그 끝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구원일까, 아니면 파멸일까.
작품 정보
〈마물의 꽃〉은 이프노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페퍼민트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6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4.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