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빌리스. 이종 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내려진 신들의 저주. 강한 종족의 피가 섞일수록 시빌리스는 강력해진다. 이성은 사라지고 본능만 남는 시기. 드래곤과 마족의 혼혈인 카한에게 걸린 조건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발현되어, 사랑하는 만큼 잔인하게 죽이고 싶어진다는 것. 그래서 카한은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다 생각했고, 에렌을 향한 마음을 억누르려고 했다. 그러나 에렌이 의식을 잃은 1년의 시간은 시빌리스보다 더 끔찍했다.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이고,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도망칠 수 없는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에렌 그 자체다. 에렌의 황금빛 눈동자가 천천히 그를 향한다. “기다리고 있었다, 에렌.”
작품 정보
〈용신의 남자〉는 이프노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웅진북센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75화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