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루시아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그녀는 아름답고 우아하며 고혹적이고 고귀한 인물이었다. 그녀는 완벽했다. 딱 하나, 그녀의 포지션이 악녀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는 소설 내 여주를 괴롭히고 남주를 차지하려는 악녀의 위치였다. 때문에 그녀는 결국 남주인공의 분노에 죽임 당하고 만다. 루시아의 모든 것이 좋았지만, 도대체 왜 그녀가 남주에게 안달복달하는지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내가 그로 빙의하기 전까지는. “…확실히.” 더럽게 잘생기긴 했군. 루시아가 가지고 싶어 난리를 칠만도 해. 거울을 유심히 보던 나는 이내 고개를 돌려 집사에게 물었다. “그래서, 에델트 공녀가 초대장을 보냈다고?” “예. 각하께서 참가하시지 않을 거라고 말씀드렸지만 시종이 꼭 받아달라기에 받기는 했습니다. 태워버릴까요?” “아니, 됐어. 내가 직접 볼 테니.”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소설 속에 들어온 거, 최애는 만나봐야 하지 않겠어?
작품 정보
〈로판 소설의 남주가 되었다〉는 소네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작가컴퍼니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3월 4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8일, 조아라 2022년 1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9화, 카카오페이지 119화, 조아라 11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2년 12월 13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7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9 늘어 누적 2,041, 18.1만, 1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