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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느 날 운명처럼 이든에게 다가온 연하남 박해진. 술김에 원나잇을 하고 보니,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설이가 좋아하고 있는 남사친이었다.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두 사람…. 이 운명의 장난을 어쩌면 좋을까? “너… 오늘 나랑 잘래?” 혀 꼬부라진 상태로 원나잇을 먼저 제안한 사람은 바로 이든이었다. 한 시간 전 클럽에서. 이든은 스물여덟 생에 처음으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잘난 것처럼 보이는 남자를 찾았다. 그는 클럽의 화려한 조명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는 둘째 치고, 옷차림부터 간지가 줄줄 흘렀다. 일부러 중심에서 춘 것도 아닌데, 모두의 시선이 쏠릴 만큼 춤도 잘 췄다. 그가 스테이지를 내려오면 호기심 어린 뭇 여성들이 달려들었다. 하지만 그는 모두를 사양하고 구석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 ‘그래. 저 정도는 돼야지.’ 이든도 그런 용기가 어디에서 생겼는지 모른다. 술을 만취가 되게 마신 것도, 클럽에 온 것도 거의 처음이었다. 어쩌면 오늘 결혼한 전 남친, 태용을 잊고자 하는 발악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 그랬을 것이다. 취해서 몸도 못 가눌 정도로 비틀대면서 화장실을 다녀오는데 그 남자와 마주쳤다. 이든은 그를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며 그대로 엎어졌다. - 본문 내용 중에서

작품 정보

〈뜨거운 동생의 남자〉는 갠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북팔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4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46화, 카카오페이지 46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4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11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437, 2,9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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