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이제 정말 그만하자.” “우리 이렇게 쉽게 헤어질 사이 아니잖아.” 친구라는 이름으로 5년.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또 5년. 도합 10년을 함께한 오래된 연인, 정윤채와 서주원. 싸우고, 사랑하고, 다시 싸우기를 반복하며 헤어질 결심을 하기도 여러 번. 정신을 차려 보면 늘 서로의 곁이었다. “참아 왔으니까……. 힘들어도 사랑한다는 이유로 참고 또 참아 왔으니까 가능했던 거야. 근데 이젠 아니야.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져 줄 수밖에 없다는 말, 나는 그것도 싫어.” 그러나 반복되는 지겨운 싸움에 윤채는 서서히 지쳐 갔다. “왜 그렇게 생각해? 왜 항상 네가 날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결국은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양보할 수밖에 없어. 늘 그래 왔던 쪽은 나고, 그때마다 내가 느끼는 비참함이 얼마나 큰지 알아?” 하지만 삶은 그런 그녀의 생각을 비웃듯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마치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정윤채의 옆은 언제나 서주원의 자리라는 듯.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가는 영원히 떼려야 ‘뗄 수 없는’ 연인의 이야기.
작품 정보
〈뗄 수 없는〉은 채지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뿔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27일, 조아라 2018년 10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3화, 조아라 33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7년 7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70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5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