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장소 중 왜 하필 이곳이었을까. 동창의 결혼식장. 그곳은 파혼한 예식장이었다. 은봄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애써 웃어 주는데… “오랜만이다.” “……응, 오랜만이네.” 잊은 줄 알았던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사라졌다. [p.s. 어제 좋았다] 쪽지 하나 달랑 남기고! * * * 봄은 늘 아픈 계절이었다. 속수무책으로 떠나가 버린 첫사랑의 계절. 10년이나 지나 이제 놓아주려 했는데 다시, 마주쳤다. 그리고, 얽혔다. 태주는 자신에게 온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 했다. ‘어제 좋았다.’고 쪽지를 남기며 전화를 걸었다. “형. 세빛고 리모델링 그거, 내가 할게.”
〈눈부신 파편〉은 김글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스튜디오12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삼각관계, 상처남, 상처녀, 오래된연인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79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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