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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는 남자. 그러나 위험한 것을 알면서도 그의 곁을 떠날 수가 없다. 우아하고 냉정한 이가 저에게만 보이는 다정함이 좋아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이가 가엾고 안타깝게 느껴져서. “나는 35세에 죽습니다.” 생에 어떤 미련도 가지지 않은 이를 돕고 싶었다. “할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요. 무엇이든 좋으니까….” “그럼 날 위로해 줘요.” 결국 제연은 먼저 그의 손을 붙잡아버렸다. 그것이 잘못된 선택임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 “내가 살고 싶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제.” 일러스트: DELTA

작품 정보

〈도미넌트 캐슬〉은 사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바이프로스트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0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1화, 카카오페이지 71화(10월 23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68, 미스터블루 25,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만, 700, 7,300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8.7점, 네이버시리즈 8.0점, 리디 4.8점(3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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