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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상황극 사제지간 사내연애 갑을관계 원나잇 고수위 #더티토크 #BDSM #씬중심 #하드코어 #계략녀 #계략남 #나쁜여자 띠링― [해피 트래시캔♥] 수정의 휴대폰 알림이 울리면 상황극 속으로 빠져든다. 은밀한 취향을 함께 즐길 상황극 파트너를 찾는 ‘해피 트래시캔’. 수정은 이 어플의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누구보다 즐기는 헤비 유저다. 서로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음란한 상황극에 몰입하는 그 짜릿한 순간,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쾌감이 몰려온다. 오늘은 또 어떤 변태가 알람을 울려올까? * 어둠이 내린 사무실에서 혼자 야근을 하고 있는 수정의 휴대폰이 반짝이며 은밀하게 ‘해피 트래시캔’ 어플에서 보내온 알람이 울려 왔다. 화면에 뜬 배너를 터치하자 반가운 소식이 눈에 띄었다. [당신의 상황극 키워드 궁합 95% 매치의 상대방이 나타났습니다. ‘서방님’ 님께서 보내온 메시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어머, 궁합이 95%? 엄청난데? 근데 내가 무슨 키워드로 등록했더라?” 수정은 키워드 페이지로 접속해 미리 설정해 둔 상황극 키워드를 눈으로 쓱 훑었다. [1. 카테고리 : #사제관계 2. 역할 : 여선생과제자 선생님 #양아치N수생 3. 관계성 : 여선생조련 #유부녀와의불륜 4. 모드 설정 : #소프트모드] 수정은 수많은 키워드 중 ‘여선생 조련’이라는 단어는 보기만 해도 아래가 욱신거렸다. 그건 그녀의 은밀하고도 야릇한 취향을 관통하는 키워드였고 수정이 직접 이 어플을 만든 이유이기도 했다. “메시지를 보내온 남자랑 키워드 궁합이 95%라는데……. 설마 제일 중요한 저 키워드가 빠져 있진 않겠지? 그럼 실망일 것 같은데……. 흐음.” 서로 성적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아찔한 상황극을 즐길 수 있는 만남 어플인 ‘해피 트래시캔’. 수정은 이 어플의 개발자면서 동시에 헤비 유저이기도 했다. ‘해피 트래시캔’의 작동 원리는 간단했다. 자신이 즐기고 싶은 상황극의 키워드를 설정해 두면 AI가 키워드 궁합과 각자의 성향을 분석해 매칭률을 계산해 주고, 그 매칭률에 맞는 상대방을 직접 골라 대화를 신청하거나, 누군가의 신청을 기다리면 끝이었다. “그럼, 어디 메시지를 한번 확인해 볼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해피 트래시캔♥ 음란한 상황극 어플 중독》

작품 정보

〈해피 트래시캔♥ 음란한 상황극 어플 중독〉은 물레방앗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90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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