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풍년이 들면 독각귀, 흉년이 들면 도깨비. 그렇게 나눠 부르는 수호신에게 바치는 가장 큰 잔치가 있다면 한 갑자마다 돌아오는 축제가 있다. 홀로 사는 독각귀가 혹여나 심술을 부릴까 언제부터인가 처녀를 바쳐왔는데, 명목은 독각귀 신부라고 하되 사람들은 산 제물이라며 도깨비 각시라고 비꼬았다. - 그리고 나는, 그 도깨비 각시가 되었다. 홍연국 주씨 가문의 장녀 희야. 가문을 위해 홍연국의 수호신인 독각귀의 신부로 바쳐진 그녀에게 남은 것은 창, 그리고 불꽃을 함께 본 ‘그’와의 기억뿐. 이제 가마를 타고 독각귀의 세계에 들어간 희야는 다른 신부들과 함께 새로운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가마꾼을 본 순간 그녀는 신부의 본분인 ‘수호신을 배반하지 않는다’라는 구절의 무거움을 알게 되는데…….
작품 정보
〈도깨비 각시〉는 정연주·채유정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하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2,322, 6,8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