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자유를 원해서 도망쳤다. 노예상에게 팔려 도망칠 기회만 엿보고 있었지만, 예상외의 남자에게 잡히고 만다. “얼굴을 들어.” 물건을 가늠하는 듯한 말투. “몇 살이지?”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사들인다. “설마…. 도망칠 생각인 건 아니겠지.” “……!” 생각을 간파당했다. 그의 앞에선 생각조차도 조심해야 했다. 표정을 잘 숨긴다고 생각했는데…. 이 남자한테는 통하지 않았다. “미안하지만, 내 손에서 벗어날 일은 없다. 할 일 없이 거금을 주고 널 사 왔을 거란 착각은 하지 마. 난 내 손에 들어온 건, 절대 놓치지 않으니까.” 도망칠 생각을 했지만,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대공비가 되어라.” 그의 제안에 심장이 일렁였다.
작품 정보
〈폭군은 노예를 탐한다〉는 흰너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피스토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89였다.
평점은 리디 3.6점(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