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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 보자고, 동거.” 일방적인 이혼 통보 후 홀연히 떠났던 남자가 2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러 온 거면 그만 가요.” “많이 변했네. 한채원이 거절이라는 걸 할 줄도 알고.” 수혁은 허리를 숙여 채원의 키에 맞추고는 비스듬히 입꼬리를 올렸다. “좀 더 솔직해져 봐. 아니면 들키지를 말든가.” 예고도 없이 코앞으로 불쑥 들이닥친 얼굴에 채원은 그대로 굳어 버렸다. 그의 향기와 숨결에 정신마저 아득해졌다. “이것 봐. 여전히 떨고 있잖아, 내 앞에서.” 그렇게 다짐을 했건만, 우습게도 수혁 앞에 선 채원은 한없이 무력했다. 긴장을 이기지 못한 그녀는 숨 쉬는 방법마저 잊은 듯했다.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예요?” “궁금하면 내 제안 받아들여.” 그 순간, 위험한 예감이 채원의 머릿속을 잠식했다. 2년 전 그 날처럼, 또다시 덫에 걸려들 것 같은 예감이.

작품 정보

〈덫에 걸린 밤〉은 이채로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우신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11일, 카카오페이지 2021년 6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9화, 카카오페이지 69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1년 8월 27일, 네이버시리즈 2021년 8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4,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4.1만, 7.4만, 80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1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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