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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성녀의 존재 이유 그것은 교황의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 그것을 알게 된 성녀 라엘라는 운명을 이겨내기 위해 마음속으로 마음에 두고 있던 성기사 체레스를 유혹하는데... 과연 라엘라는 어떤 계략으로 운명을 벗어나게 될 것일까. 그녀는 입술에 그의 분신을 넣었다. 입으로 하는 것은 빈민가에서 자주 보는 일이다. 라엘라는 언니들이 했던 것들을 떠올리며 얼른 혀로 그의 분신을 자극했다. “흐윽!” 그의 신음을 들으며 라엘라의 입술은 이리저리 신나게 움직였다. 라엘라는 음란한 것들을 많이 보고 자랐다. 그런 덕분인지 실전도 나쁘지 않게 스스로 한 것 같이 마음이 뿌듯했다. 그 증거로 그가 헐떡이며 도망치고 싶어 했다. “성녀님, 사정할 것 같습니다.” 그가 제발 놓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제발, 하앗!” ‘내 입에서 사정해야지.’ 라엘라의 입술이 그의 것을 오물오물 물고서 놓아주지 않았다. 그가 쾌락에 헐떡이며 미약하게 사정했다. 그의 눈동자에 눈물이 고였다. “하고 말았습니다.” 체레스는 눈물을 흘렸다. 서글프게 울던 그는 자신의 물건을 혐오스러운 듯 바라보았다. “성녀님의 입술에 제 것이, 이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니 왜 이리 서럽게 우는 거냐. 라엘라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무뚝뚝하고 조용하지만, 조금 쾌락에 들뜨면 날 바로 가질 거라고 생각했는데……그가 서글프게 울었다. “그런데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타락했을 거라고는!” 아니 신이 허락한 일이라고!

작품 정보

〈타락한 기사와 성녀의 밤〉은 세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3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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