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파주에 있는 구두 공장에서 기능공으로 일하는 김일겸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으며 홀어머니와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성실한 청년이다. 그러나 하나뿐인 버팀목이던 어머니가 사기를 당하고 실의에 빠진 나머지 목을 매 자살하고 나서, 일겸의 삶은 더욱 더 팍팍해진다. 외롭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멍하니 버텨 가는 일겸 앞에, 구두 공장 아르바이트생으로 나타난 어린 청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배장희. 이름 때문에 일개미(일겸)와 베짱이(배장희)라는 별명을 얻으며 커플로 묶이고, 거기다 장희에게 일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 된 일겸. 툴툴거리고 가끔 싸가지없게 굴면서도 일겸의 팍팍한 삶에 좋은 자극이 되어 주는 장희에게 일겸은 언젠가부터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장희는 일겸에게 이상하게 추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본인의 입으로는 자신의 집안 사정이 어렵다고 얘기하는 이 베짱이는, 도저히 가난한 집에서 자란 것 같지 않은 행동을 가끔 보여 주는데....?
작품 정보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은 희사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9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0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9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7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