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짐승을 주웠다. 정확히는 수인인, ‘개새끼’를. “야아아아아악! 석류우우우우우우! 이 개새끼야아아아아아아!” 처음엔 분명 비숑프리제였다. 그것도 똥꼬발랄한 악동 개새끼. 그러나 어느 순간 잘빠진 몸, 잘생긴 얼굴로 변해 지안을 홀려 버린 ‘류’. “주인님……. 여기 뚫고 싶어.” 말썽은 말썽대로 피우고, 밤일은 밤일대로 잘하고. 이 개새끼가 자꾸만 지안을 헷갈리게 한다. “류……. 나 졸려.” “그럼 신경 쓰지 말고 자고 있어.” “아흑! 류……. 제발…….” “더 조여 줘, 더. 주인님!”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작품 정보
〈짐승을 주웠다〉는 알사탕두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힙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2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1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봄툰 3 늘어 누적 1,467, 1,9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