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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녹스가 젖먹이 유모 구인> ‘음탕한 하자품’인 에일라의 앞에 동아줄과 같은 구인 글이 날아들었다. 처녀의 몸으로 젖을 물려야 하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었지만, 취향 고약한 늙은 귀족에게 팔려 가거나, 평생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할 뻔한 위기를 벗어날 유일한 방도였다. 비록 해의 끄트머리가 겨우 닿는 서늘한 서쪽 땅이고 제국이 ‘악마’라 칭하는 공작이 성의 주인일지라도 지금까지의 인생보다는 따뜻할 것이기 때문이다. 에일라는 금화를 선금으로 받은 아버지의 환대를 받으며 마차에 올랐다.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존재가 무엇인지 조금도 짐작하지 못한 채. * * * 카시안은 땀과 유즙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목덜미를 집요하게 핥고 깨물며 제 영역임을 표시하는 낙인을 찍어 눌렀다. “냄새가…… 미치도록 달군. 네 온몸이 내 좆물을 받아내려고 안달이 난 것 같아.” “아, 아악! 하앙, 하아……!” 에일라는 제 안을 가득 채운 이물감에 숨을 헐떡였다.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굵기가 연약한 살덩이를 찢어발길 듯 확장했고, 귀두가 자궁 입구를 툭툭 건드릴 때마다 전신이 마비되는 듯한 전율이 일었다. 카시안은 거친 숨을 내뱉으며 허리짓의 속도를 높였다. 질척이는 마찰음이 고막을 어지럽혔고,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애액과 유즙으로 인해 결합부는 이미 엉망으로 젖어 있었다. 에일라의 눈동자는 어느새 초점을 잃은 채 위를 향했고, 입술 사이로는 끊임없이 타액이 흘러나왔다. 한계를 넘은 자극에 내벽이 미친 듯이 경련하며 그의 것을 조여 댔지만, 카시안은 오히려 그 압박을 즐기며 더 깊숙한 곳까지 제 존재를 박아 넣었다. “이제 그만…… 죽을 것 같아요…… 제발…….” “조금만 더 견뎌. 이제 시작이니까.” 카시안은 마지막 힘을 다해 그녀의 자궁 가장 깊숙한 곳까지 좆을 박아 넣었다. 끝임을 예상하며 안도했던 에일라는 제 안에서 무언가 무섭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아! 아아아!” 카시안의 좆뿌리가 무시무시하게 팽창하기 시작했다. 자지 하단부가 질구 안쪽에서 공처럼 부풀어 올라, 절대로 빠지지 않도록 암컷의 몸을 잠가 버렸다.

작품 정보

〈짐승 공작의 젖먹이 유모〉는 아는개힝이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2월 2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40,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714, 4,808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3.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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