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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치한열차 다인플 #애널주의 곤히 잠든 예경의 귓가로 낯선 듯 익숙한 젖은 살 문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요의를 느끼는지 아랫배가 묵직하게 근질거렸다. 정말 편하게 자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이거 다 꿈인가? 예경이 고개를 가볍게 내저었다. 그녀의 귀가 딱딱하게 각진 낯선 남자의 어깨에 비벼졌다. “씨발, 귀엽네.”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다. 단번에 온몸의 감각이 깨어났다. “너 깼잖아. 왜 눈을 안 떠? 응?” ‘이런’ 상황만 아니었다면 듣기 좋은 목소리라고 느꼈을 부드러운 저음이 웃음을 머금고 물었다. 예경의 몸이 딱딱하게 굳어졌다. “그, 그만, 그만 하세요….” “뭘 그만해?” “그냥 모른 척하고 없던 일로 할…, 흐응!” 예경에게 어깨를 빌려주던 저음의 남자가 예경의 구멍을 쑤시고 있던 중지를 깊이 쑤셔 박았다. 단번에 보지 안쪽 깊은 곳의 단단하게 도드라진 곳이 남자의 중지 끝에 찔렸다. 예경의 콧소리가 간드러졌던 건 그 탓이었다. “아, 흐으, 으응!” “뭘 모른 척하고 없던 일로 하는데?” “그, 흐응, 읏, 아응! 그마안-!” “보지에 물 많은 거 봐. 조이는 힘도 장난 아니네?” 예경의 음부에서 나던 쿨쩍거리는, 젖은 소리가 더 커졌다. 그녀는 잠에서 깬 이후로 지금까지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두려움 때문이었다. 저음의 남자는 예경을 품에 안듯 두른 오른손으로 예경의 보지를 쑤시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손목을 꽉 붙들고 있었다.

작품 정보

〈지옥으로 가는 막차〉는 선량한 시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2 늘어 누적 1,146, 37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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