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남편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민과 하룻밤 스폰서 계약을 맺은 이하연. 여자는 그저 하룻밤 섹스 상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강민은 죽기보다 싫은 얼굴로 제 밑에 깔려 있는 하연의 모습에 강한 불쾌감을 느낀다. 게다가 그녀는 돈도 마다한 채 잠자리를 거부하고 도망치기까지 하는데. 평소 스폰서 상대의 이름조차 궁금해하지 않았던 강민은 급기야 하연의 집으로 찾아가게 되고, 곧 그녀의 비참한 현실을 간파한 그는 평생 남편의 병원비를 지원하겠다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조건은 간단했다. “내가 하고 싶을 때, 내가 하고 싶은 만큼 너를 범할 거야.” 그녀에겐 그를 거부할 권리가 없었다. 수치심을 삼킨 채 그저 벗으라면 벗고, 안기라면 안길 밖에. 그러나 하연은 그에게 능욕당할 때마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짙은 황홀감에 헐떡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강민 또한 안으면 안을수록 갈증만 나는 하연에게 점점 더 집착하게 된다. 마치 벗어나려 몸부림치면 칠수록 엉겨 버리는 덫에 걸린 것처럼……. “섹스할 때, 여자가 남자보다 좋은 점이 뭔지 알아? 몇 번이고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거야.” 그렇게, 그의 농락이 시작되었다. 지독하고 끈질긴 그의 농락이.
작품 정보
〈지독한 사정〉은 백설홍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에스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5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6화, 원스토리 3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28일, 원스토리 2020년 1월 2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1,569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3.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