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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귀안(鬼眼)이 트여 귀신을 보나, 대항할 힘은 없어 매일 부적을 가지고 다니는 해인. 부적이 얼마 남지 않아 본가인 감향도에 가려고 하지만 장마로 인해 배가 뜨지 않는다. 길어지는 장마에 발을 동동 구르던 중, 선배 하나가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오늘은 발이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했는데 지금은 새카맣게 변해 음습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보아 정말로 탄 건 아닐 것이었다. 제게만 보인다는 건 즉, 사람이 한 짓이 아니라는 것. 귀신의 농간임을 눈치채고 말을 걸지 말지 고민하던 중 우연한 사고로 얽히게 된 두 사람. “요즘 계속해서 같은 꿈을 꿔. 사람과 닮았지만 사람은 아닌 존재의 신체 조각이 집 안 곳곳에 있는, 그런 꿈.” 귀신들도 두려워하는 사주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비방술(秘方術)로 인해 죽을 처지에 놓인 재건. 그와 함께 있으면 부적이 없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단 걸 안 해인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장마가 끝날 때까지 선배 집에서 지내게 해 주세요. 그럼 더 이상 꿈꾸지 않게 해 줄게요.”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동거, 그리고 펼쳐지는 오싹한 오컬트 로맨스.

작품 정보

〈조각 찾기〉는 아직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동아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8월 6일, 봄툰 2026년 5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 봄툰 1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81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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