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배뇨플 #질내사정 젖형제에서 젖 물려 주는 사이가 되기까지 “버밀리온, 너 이제 기사도 됐으니까 내 소원 좀 들어줘.” 시작은 키스 연습이었다. 유모의 친자식과 유모가 키운 자제는 ‘젖형제’라는 이름으로 함께 자라는 경우가 대다수. 그렇기에 유모의 친자식은 유모가 키운 자제에게 영원한 우정을, 사그라들지 않는 충성을 바치는 것이 전통이었다. 황녀 세이블은 ‘키스에 서툴다는 소문이 나는 게 두렵다’는 이유를 들어 자신의 젖형제인 버밀리온에게 키스 연습 상대가 되어 줄 것을 부탁하고, 버밀리온은 자신의 젖형제인 황녀 세이블의 요구대로 그녀와 첫 키스를 나누게 된다. 이후 7년의 시간이 흐르고, 황태녀가 된 세이블은 기사단장으로 제 곁을 지키는 버밀리온에게 잠자리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 조르는데……. * * * “버밀리온. 넌 내가 아무 남자와 잠자리 연습을 하면 좋겠어?” 황태녀의 알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채로, 자신이 곁에 없는 세이블의 결혼식을 무심코 상상해 버린 버밀리온의 얼굴이 팍 구겨졌다. “그것 봐, 싫지? 버밀리온, 넌 내 젖형제잖아. 뭐든 해 줄 수 있는…. 누이가 침대에서 남자에게 당하고만 있지 않게 좀 도와줘. 그저 연습일 뿐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 응?” 세이블이 버밀리온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반사적으로 뒷걸음치던 그의 등이 벽에 닿자, 세이블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두 팔을 뻗어 버밀리온의 목을 감아 끌어당겼다. “아, 안 돼….” 세이블은 미약하게 반항하는 버밀리온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아 버렸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입술이었다. 그때처럼 보드라운 혀가 그의 입안을 파고들었다. 그제야 버밀리온은 밤중에 자신을 부른 황녀의 속셈을 눈치챘다.
작품 정보
〈젖형제끼리 이래도 될까요〉는 썸머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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