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야근을 마친 하윤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자주 물건을 구매하는 성인용품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런데 결제하기 직전, 못 보던 것을 발견했다. 「프리미엄 상품(+100,000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은 아니었지만, 며칠 전에 상여금도 받았으니 바로 더 좋은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때 등 뒤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 자신이 켜두었던 창을 누가 본 건가 싶어 마우스로 엑스 버튼을 달칵, 누르고는 뒤돌아봤다. 경영 팀 총괄 본부장인 승찬이었다. * “얼마나 급했으면 이 거유를 출렁거리면서 달려왔습니까? 젖꼭지도 큼지막해서 딱 봐도 티가 날 정도인데.” 물론 깜빡한 거였지만, 속옷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키자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당황해서 입술만 벙긋거리고 있자 승찬이 계속해서 음란한 말을 쏟아냈다. “택시 기사한테 따먹히기라도 하고 싶었나?” “그럴 리가요.” “젖통이 흔들릴 때마다 택시 기사가 김하윤 씨 다리 벌려서 그대로 박고 싶었겠습니다.” 하윤은 자신의 취향인 승찬의 저질스러운 말이 고막을 파고들 때마다 흥분돼 미칠 것 같았다.
작품 정보
〈저 XX만 시켰는데요?〉는 쭈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7월 1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5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