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땀도 맛있네. 강해주.” “저리 비켜요! 진짜 변태!” “이제 나가면 애송이는 기다리다가 집에 갔겠지? 내일 꼭 병원에 와. 다 나았는지 확인하게.” 그가 있는 병원에 다시 간다는 건 변태 늑대의 소굴에 들어가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해주는 그를 밀어내고 계단실에서 나왔다. 정전이 되어 암흑이었던 사무실엔 다시 불이 켜져 있었다. 그리고 그의 말대로 이 대리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기다리다 간 듯싶었다. 시간을 보니 한 시간이나 넘게 그와 있었다. ‘또…… 미쳤어! 미쳤어! 어쩌자고 자꾸 나타나! 게다가 나도 호응해 버렸잖아.’ 서서히 연해지려 했던 목 옆에 키스마크가 더 진하게 자리를 잡았다. 그가 물어버린 통증이 다시금 생각이 났다. 아픈데…… 짜릿하고 두근거리는……. 30살 넘게 연애 없이 남자도 모르고 살아오던 강해주의 인생에 나타난 한 변태의사. 그는 어쩌다 나타난 의사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작품 정보
〈잔인하게, 끌리는〉은 청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 쉼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0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