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깨웠을 땐 각오를 했어야지. 「이름은 알아서 뭐하게요.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 촉각방어가 있던 강욱은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쿨하게 사라진 여자를 7년 후 다시 만나는데. “우리 이제 뻔한 거짓말은 그만합시다.” 남자는 자꾸만 도망가려는 여자에게 운명적 집착을 더해간다. “그 뻔한 거짓말, 그냥 좀 넘어가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이사장님?” 높이 벽을 세운 여자는 반격을 해보지만, “더 울어요.” “다 울었어요.” “더 울리고 싶은데.” “…….” “…우는 게 예뻐서.” 갇혀있던 욕망을 자극하는 송곳 같은 남자의 날 선 유혹이 시작된다.
〈더 깊이 더 뜨겁게[외전 선공개]〉은 강은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나인스펙트럼에서 맡았다.
태그는 계약관계, 까칠남, 몸정>맘정, 상처녀, 소유욕/독점욕이다.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42.9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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