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할 수 있습니다. 아니, 하겠습니다.” 따르는 사수의 억울함을 대신 항의하기 위해, 평소 멀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던 회사 대표 민웅의 뒤를 따라가서 거래를 제안한 민하. “아아, 할 수 있다?” “네.” “그럼 하룻밤 나와 잘 수도 있어요?” 그저 사수의 해고를 막기 위해서였지만, 민웅은 그녀에게 전혀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제안을 한다. “지금 무슨 말씀을…?” “물론 육체적으로.” “……!” “가능해요?” 어떤 이유로 민웅을 바람둥이로 오해하고 있던 민하. 역시 바람둥이는 몸으로 시작해서 몸으로 끝나는구나, 하고 생각하지만 차마 대답이 나오질 않는데.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겠죠?” 그 상황을 즐기듯, 아니, 경멸하듯 차가운 눈으로 그녀를 선동하는 민웅. “이제 좀 보여요, 유민하 팀장? 타인의 인생을 책임진다는 건 그런 거예요.” 민웅의 서슬 퍼런 도발에 민하는 인생 최고로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 “하겠습니다.
작품 정보
〈이중생활〉은 이정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밀리오리지널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7월 2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3년 7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9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