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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신과 동생에게 파렴치한 짓을 한 쓰레기 전 남친에게 피의 응징을 하기로 했다. 하여, 당차게 찾아가 흠씬 두들겨 패주고 나온다. 그런데 하필 피의 복수를 한 현장에서 한 남자와 마주친다. “니가 그랬어요?” 그는 보기만 해도 위험해 보일 정도였다. “내가 먼저 만났어야 할 남자인데. 그런데 정수연 씨가 다 망쳐놨네요.” 아름답고 무서운 남자. “난 누가 내 일 방해하는 거 못 참거든요.” 너무나 매력적인 얼굴에 흉흉한 눈빛으로 수연을 옭아매는 그 남자 채사헌. “이후에 어떤 짓을 더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그럼 미리 변명 하나만 할게요. 내가 정수연 씨한테 관심이 좀 생겼거든요.” “…….” “그럼, 그 어떤 짓 좀 해도 돼요?” 수연은 첫 만남에서부터 그 남자의 위압감에 눌린다. 그는 아군일까, 적군일까? 전 남친을 응징하는 여자의 겉모습은 단호한 태도와 달리 너무나 가늘고 여리여리했다. “원한 있는 거면…… 내가 먼저 처리했으니 안심하고 돌아가세요.” 사헌은 그 충격의 현장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한 충동을 느낀다. 하필이면 그 역시 그 쓰레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눈앞의 여자에게 더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 우리 자주 봐야 할 거 같다고요.” “아뇨. 죄송하지만 또 만날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헌을 끌리게 하는 그 여자 정수연. 사랑에 지친 여자와, 사랑을 무시하는 남자. 사랑을 모른다던 남자는 처음 한 사랑에 과도한 집착과 광기를 보이고. “집착적으로 날 봐줘요. 뜨겁게 헐떡이며 애원해 봐.” “…….” “내 입 안에 혀를 넣고, 하…… 휘저어 달라고 해 봐.” 마음을 닫았던 여자는 그를 욕심내 보고 싶다. 잠시라도, 단 하룻밤만이라도 그를 느껴보고 싶었다.

작품 정보

〈어떤 짓〉은 이정숙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틴케이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0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 7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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