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거 재미있어?” 지방대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편입한 지 이제 한 달, 변변한 친구 하나 없는 루리는 핸드폰에서 눈을 돌려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다. 고지수. 4월에 처음 만난 그는 첫사랑의 현신처럼 눈부시게 싱그러웠다. 작게 고이는 볼우물 때문인지 그는 늘 소년미를 물씬 풍겼다. “루리야. 우리 삼촌이 생일파티 해준다는데 올래?” 고급스러운 주택가에 도착한 루리는 그곳에서 지수의 삼촌 고진혁을 만나게 되는데…. “지수랑 루리. 둘 다 생일 축하해.” 수려한 외모와는 반대로 특유의 여유롭고 얼핏 무심한 분위기가 시선을 홀렸다. 매끄럽게 다져진 근사한 골격은 그야말로 남성이라는 느낌이었다. “너랑 좀 더 친해지려고 아껴둔 게 있어. 해볼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두 남자는 루리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건네는데….
작품 정보
〈우리 둘, 그리고 삼촌〉은 복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봄툰 4,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23, 1,1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