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스폰서 #관음 호텔 방에 들어섰을 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며 선우는 고개를 저었다. 분명 자신은 거절한 일이었다.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거라며 으름장을 두고 나왔는데. 왜. “권 배우, 왔어? 늦었네.” 광고 문제로 급히 할 말이 있다며 불러낸 조 회장은 속옷 차림을 하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더 정확하게는 묶여있었다. 그리고 침대 위에는 박은서가 앉아있었다. 그 청순하고 순진한 얼굴을 붉히고 속이 다 비치는 얇은 슬립만 입은 채였다.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 눈앞의 상황에, 선우는 다시 돌아 호텔을 나갈까 생각했다. “이게 무슨……. 제가 안 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두리번거리며 박은서가 벗어뒀을 옷가지를 찾는데, 작은 손이 선우를 붙잡았다. 놀라서 쳐다보니 박은서는 어깨에 덮어준 남방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대로 선우에게 안겨들었다. “저랑 해요, 선배님. 전 괜찮아요.” “너 지금 뭘 하자는 건지 알아?” “네. 알아요. 조 회장님 앞에서 선배님이랑 섹, 섹스 하는 거잖아요.”
작품 정보
〈스폰서의 더러운 제안〉은 비도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5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