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진홍은 사랑을 애틋하다고 여기던 사람이었다. 생에 단 한 번 뿐일, 가장 특별한 사랑을 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졌었다. 누군가는 사랑이 끝나고 떠나고 희미해진다고 했지만, 적어도 제 곁에 있는 사랑은 그러지 않으리라 장담했었다. 바보같이. ** 동방신문 편집 1팀을 지휘하는 팀장, 윤진홍. 파파라치로 구성 된 신문사, T와의 거래에서 5년 전 헤어진 그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그는 이제 평범한 남자가 아닌, 송경 그룹의 유력한 후계자가 되어 있었다. “본명은 강제우. 급하게 장남 호적으로 들어가며 성이 바뀐 모양입니다.” 과거의 편린일 뿐이다. 냉정해지려는 마음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결국 그들에게 제우에 대한 정보를 구입한다. 송경이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제우를 찾아간 진홍. 그를 마주한 순간, 이별 속에 파묻힌 ‘우리’의 이름이 다시금 선명해지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스캔들〉은 박도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틱레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0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