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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천이 몸에 닿으면 통증을 느끼는 나비. 그런 소꿉친구를 위해 의대생이 된 동주. 가족에게 버려진 나비를 구해 평생 편하게 노출하고 살라며 침실을 내어준다. 유일하게 나비 몸을 만질 수 있는 존재, 정동주는 자신의 자지로 자궁 안 접촉까지 시도하는데. [본문 중에서] “야. 박나비. 홍수 났다. 오빠 손이 그렇게 좋냐?” “네 손가락 너무 굵고 울퉁불퉁해서 벅벅 구멍을 긁는 느낌이야. 하앙. 흐으읏. 하아.” “손가락으로 자위만 하기엔 아깝지 않아?” 눈동자가 맛이 가 눈꺼풀 위로 뒤집었던 그녀가 고개를 돌려 뒤를 보았다. 도톰하고 귀여운 이마, 남자 놈들 연민을 일으키는 살짝 내려간 눈꼬리, 통통하게 부어오른 보지 구멍과 소음순을 연상시키는 붉은 입술. 특히 입술은 보톡스를 맞았다고 오해를 산 적이 많았다. 장미 꽃잎처럼 벌어져 흰 치아가 살살 드러나면 키스하겠다고 덤벼 대는 남자 놈들을 처단하느라 그가 아주 바삐 살았다. “왜 그렇게 쳐다봐?” “너 보니까 꼴려서. 애가 먹은 게 전부 가슴으로 가나? 여기서 더 커지면 걷다가 넘어져.” “네가 잡아줄 거잖아. 헤헤.” “그래. 그래. 내가 강아지 목줄 사서 젖 묶어서 다닐게.”

작품 정보

〈소꿉친구 앞에서 노출병이 도졌다〉는 김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일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61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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