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봄에겐 피가 섞이지 않은 삼촌이 있다. 삼촌과의 유일한 약속은 ‘외박금지’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속상한 일이 있어 술에 취한 나봄은 밖에서 잠들게 되었다. “나봄아. 이제 정신이 좀 들어?” “이… 이게 무슨… 삼촌….” 나봄의 가느다란 양 손목을 하나로 묶여 있고, 양다리는 쩍 벌어진 상태로 침대 끝에 단단히 고정되었다. “이렇게 아래가 푹 젖었는데. 아까 그 새끼랑 떡쳤어?” “아…아냐! 안 했어! 삼촌!” 나봄은 무척 부끄러웠다. 자세가 불편하기도 했지만, 옷이라고는 걸친 게 없는 자신과는 다르게 지혁은 정장 차림에서 자켓만 벗었을 뿐이었다. “아. 하지는 않았다? 그럼 할 뻔은 했어?” “아냐…. 아니라구….” 억울함에 마구 눈물이 흘러나왔다. “근데 왜 이렇게 보지가 푹 젖었어. 좆물 아니면 이거 다 뭐야? 물이라도 쏟았어?”
작품 정보
〈삼촌과 약속을 어겨서〉는 아조물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5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봄툰 1 늘어 누적 1,184, 25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