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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희아의 취향은 확고했다. 자신을 개로서 예뻐해 줄 주인을 찾고 있었다. 그녀는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이는 바에서 우연히 합석한 기석의 취향을 듣게 된다. “순종적이고, 수치를 모르고. 그저 주인의 희로애락에만 반응하는.” 잔을 쥔 희아의 손에 힘이 꽉 들어갔다.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희아는 입술을 혀로 한번 핥았다. 홀린 듯 입을 열었다. “저… 키워 보실래요?” 기석의 손이 머리부터 꼬리뼈까지 길게 쓸어내리더니 엉덩이골 사이로 쏙 들어왔다. 대음순에서 애널까지 한껏 젖어 있던 터라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길을 탔다. “읏….” “얌전? 이렇게 쌀 데 못 쌀 데 못 가리고 카펫 적실 정도로 싸면서 얌전.” “그… 그게… 아!” 갑자기 기석의 손가락이 질구로 들어왔다. 평소라면 하나씩 들어오던 손가락이 두 개나, 그것도 동시에 밀려들어 왔다. 워낙 손가락도 굵고 긴 데다 두 개가 합쳐지자 흠뻑 젖은 질구임에도 안이 꽉 차 터질 것 같았다. 희아는 저도 모르게 기석의 목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었다. “흐읏. 주, 주인님. 너무 커요.” 그러자 기석이 안에 넣은 손가락을 빼는 듯싶더니 다시 푹 찔러 넣었다. 희아의 질벽을 희아보다 훤히 알고 있는 기석이었다. 단번에 희아가 느끼는 지점을 두 손가락 끝으로 찌르자 희아의 몸이 벼락에 맞은 듯 튀어 올랐다. “아아!” 골반이 들썩이더니 내벽이 꽈악 수축했다. 기석의 미간도 수축하며 일그러졌다. “손가락 잘리겠다. 입질해? 왜 이렇게 잘 물어.” “흐으, 흐… 주인님. 그만… 그….” 희아가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기석이 혀를 차며 희아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고는 작게 속삭였다. “내 개 보지 찢어 먹는 짓은 안 해.” “흐… 주인님.” “아무리 주인이 개새끼라도.”

작품 정보

〈사랑받는 예쁜 개〉는 슬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2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2월 3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9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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