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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1. 출판그룹 솔북의 디렉터 이현은 4년 만에 귀국한 친구 은설과 반갑게 재회한다. 그녀가 미국 지사에 파견을 나가 있던 동안 얼마나 무료하고 심심했는지 모른다. 은설의 아파트를 찾아간 이현은 그녀의 동생 은호와 마주친다. ‘은설이 동생 알지? 걔가 얼마나 멋진 남자가 됐는지 아니? 지성미? 쩔어. 관능미? 완전 쩔어. 눈깔마저도 섹시함 그 자체야. 뭐 그런 놈이 있나 몰라. 걔 지 누나 친구들한테 누나라고 안 불러. 싸가지 없는 모습조차 멋있더라.’ 친구 슬봄의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이현은 슬봄의 말처럼 ‘눈깔’이 매력적인 은호와 눈으로 인사를 한다. 2. 솔북이 미디어그룹 C&F의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이현은 은호와 같은 빌딩에서 근무하게 된다. 게다가 업무상 일주일에 두세 번은 그가 있는 부서를 방문하게 된다. 친한 친구의 동생이긴 하지만 객관적인 눈으로 볼 때 잘난 남자임에는 틀림없다. 어느 날, 이현은 C&F의 창작 공간인 L 플로어에서 5년 전에 헤어진 고석원과 마주친다. 다시는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만들어 버린 그와 눈이 마주친 순간 이현은 곁에 서 있는 은호의 팔짱을 끼며 환한 목소리로 말한다. ‘오빠.’ 3. 오빠라니. 은호는 난데없는 짓을 하는 이현에게 몹시 당황한다. 지금껏 이런 일은 겪어 본 적이 없다. ‘오빠, 오늘도 바빠?’ 실없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려는데, 또 오빠라고 불러 대는 게 아닌가. 그것도 여러 번. 그는 이현에게 정색을 하고 말한다. ‘누나, 저한테 왜 이러세요?’ 이현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것도 싫고, 직원들에게 오해를 받는 건 더더욱 싫다. 은호는 이현에게만큼은 깍듯하게 누나라는 호칭을 쓰기 시작한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4. 소설가인 석원은 정기적으로 L 플로어를 찾고, 이현은 그때마다 가슴속에 숨어 있던 상처와 마주친다. ‘당신이 내 여자친구에게 지껄인 모욕에 대한 대답이라고 해 두지.’ 석원 때문에 위기에 처한 이현을 구해 준 은호는 그녀와 소주를 마시고 마음을 터놓으면서 이전보다 조금씩 더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작품 정보

〈봄은 다시 오고요〉는 누네니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플앤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8월 5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8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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