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는 걸 보면 불쌍해졌다. 루카스가 제게 매달릴 때마다, 저를 필요로 할 때마다 준은 심장이 뛰었다. 이름 모를 감정이었다.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비정했고, 아무것도 아니라 하기엔 너무 황홀했다. * * * 그러나 루카스는 준에게 점점 더 수위 높은 애정을 바라고 요구하기 시작한다. “준, 이제부터 우린 섹스할 거야.” “너 미쳤, 미쳤구나….” “아니, 난 제정신이야.” 삶은 누구에게나 모순이지만, 준에게는 조금 더 그랬다. 준은 루카스의 사랑이 기쁜 동시에 끔찍했다. 자신을 가장 많이 망가뜨린 상대에게 매달려야만 삶을 버텨낼 수 있다는 모순. 그 모순이 준을 계속해서 망가뜨렸다.
작품 정보
〈보일드 보이즈(Boiled Boys)〉는 날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시안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84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