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엄마, 아빠는 나온 김에 저녁까지 먹고 올 테니까 이안이와 오늘 친해져 보렴.] 엄마가 재혼을 하면서 새 아빠와 오빠가 생긴 호란. 가족끼리 첫 여름휴가를 온 호란은 새 오빠 이안과 어색한 나머지 피해 다니다가…. “껴, 꼈다고?” 돌담에 난 구멍에 몸이 끼고 만다. 몸을 좌우로 흔들었지만, 눌리는 가슴과는 달리 탱글한 엉덩이는 통과되지 않았다. “호란아? 호란아, 어디 있어.” “아, 안돼!! 오지 마!!” “호란아, 무슨 일이라도… 어? 호란아?” 저 멀리서 새 오빠 이안이 호란을 찾는 목소리가 들렸다. 당황한 호란이 소리 질렀으나, 이미 이안은 나무 사이로 온 후였다. “오빠가 도와줄까?” “됐거든?! 내가 알아서 나올 수 있거든?!” “글쎄… 여태 못 나와서 그러고 있던 거 아니야?” 결국 호란은 도움을 요청하고, 순식간에 돌담을 넘어 땅에 착지한 이안은 점점 호란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더니. “흐읏?!” 커다란 이안의 두 손이 호란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작품 정보
〈벽에 끼인 여동생〉은 생크림파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봄툰 1 늘어 누적 819, 53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