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발, 윤서야.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나 정말 돈 없어. 저번에 준 게 마지막이란 말이야.” 고아에다가 형편 또한 넉넉지 않아 은근히 무시 받던 윤서는 자신을 친오빠처럼 챙겨주던 형욱에게 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관계가 깊어질수록 형욱은 윤서에게 많은 것을 요구했다. “윤서. 갑자기 이 큰돈이 왜 필요한 거야?” 유명 회사의 젊은 CEO인 벤저민은 늘 윤서에게 상냥했다. 부유한 고용주가 일개 하우스키퍼의 속사정을 살뜰히 챙겨주는 게 흔하지 않은 일이란 것 정도는 윤서도 알았다. “설명할 수도 없는 사정으로 돈을 꿔달라는 건 너무하단 생각이 좀 드네.” “……미안해요, 벤저민.” “이번만큼은 나도 어렵겠어. 미안, 윤서.” 결국 윤서는 고민 끝에 벤저민의 물건을 훔치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순조로우리라 생각했던 일은 윤서의 예상과 다르게 돌아갔다. “은혜도 모르고……. 쥐새끼처럼 내 물건에 손을 댔단 말이지.”
작품 정보
〈벤저민의 물건에 손대지 마시오〉는 칵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10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0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4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