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L호텔에서 연주할래요?” 의욕 없는 피아니스트 김윤에게 연주 아르바이트 제안이 들어온다. 사랑이 어려웠던 김윤은 다정한 여우 한 대표에게 홀라당 스며들어 버린다. “위로하려고 하는 섹스 말고, 좋아해서 하는 섹스. 그게 하고 싶다고.” “저를 좋아한다고요?” “안 좋아할 리가 없지 않나?” 김윤은 다정한 한선우의 사랑 속에서 조금씩 과거의 상처를 잊기 시작한다. 하지만 레슨 선생이었던 정성민과의 해결되지 않은 과거가 김윤의 발목을 붙잡고, 김윤은 벗어나려 애쓰지만 좀처럼 벗어날 수 없다. 한 대표의 도움으로 정성민 문제는 해결이 되지만 김윤은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괴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대표님한테 꼭… 해야 할 말이 있어요.” 꼭 해야 할 말, 그리고 꼭 하고 싶었던 말. 오늘은 제 안에 있는 이야기를 남김 없이 꺼내 보여야만 했다. 깊게 마주친 두 눈이 바쁘게 서로를 담는 동안, 김윤이 먼저 살며시 웃어 보였다. 곧이어 달싹이는 입술 사이로 떨리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한국을 떠나려고 해요.”
작품 정보
〈방해하지 마세요〉는 이궤도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색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월 2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 늘어 누적 74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