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헤어진 지 3년 잊은 척하고 지내온 첫사랑 구남친이 낙하산을 타고 부사수로 내려왔다 100일 뒤에 떠난다는 그는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100일간 섹스파트너로 지내길 제안하는데…… “이기적인 새끼 한번 먹어 봐,” “벌써 조이는 거야? 대단한데?” “아, 하악, 하악!”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우, 움직여…… 빨리!” 호연의 채근이 싫지 않았던 그는 일부러 미적거렸다. 그러자 그녀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빨리 움직여 줘!” “먹어 주세요, 해봐.” “웃겨…… 내가 먹지, 네가 먹니?” “큭큭.” “튀어나온 게 먹히는 거지…… 앗!” “그럼 내가 사정해야겠네.” 담우는 머리카락을 쓸며 관능적인 표정을 지었다. 생기가 돌아 반짝반짝한 눈동자에 불꽃이 피었다. 그는 고개를 숙여 그녀를 바라봤다. 음낭의 뿌리까지 박아 넣은 그는 그녀의 뺨에 입을 맞추며 속삭였다. “임호연 씨, 맛있게 먹어 주세요.” “학!” 담우가 허리를 움직였다. 침대가 들썩거릴 만큼 강한 파동에 몸이 흔들거렸다.
작품 정보
〈먹어 주세요〉는 정지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힙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1월 3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4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