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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 매일 밤 쾌락에 헐떡이는 여자, 릴리.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 두 왕자의 손길에 매일 타락하는 것. “젠슨. 내 이름을 부르며 너밖에 없다고 사랑한다고 말해. 어서! 그럼 아래 박힌 걸 끝까지 처박고 흔들어 줄게.” 사랑을 구걸하는 목소리엔 간절함이 가득했다. 내가 뭐라고…… 대체 무엇 때문에 지체도 높아 보이는 귀족 남자가 이렇게 애원하는 걸까. 나는 그를 처음 보자마자 팔을 뻗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술을 핥았다. ‘젠슨…… 사랑…….’이라고 말을 하려던 찰나, 밖에서 문이 벌컥 열렸다. “안 돼. 릴리.” 문이 열린 곳엔 또 한 명의 남자가 다급한 숨을 헐떡이며 다가오고 있었다. 젠슨을 봤을 때와 똑같은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한 마음의 소용돌이가 일어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더 흘렀다. “타이밍 한번 죽이네. 오늘은 양보해. 내일 실컷 하게 해 줄 테니까.” 레이가 안타깝다는 듯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작품 정보

〈매일 타락하는 여자〉는 전여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0년 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18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0년 1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5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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