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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여기, 색깔 보여요? 1번 촉촉 탱글 핑크 글레이즈드 도넛, 2번 정액 밀키립 만들어주고 싶은 레드, 3번 로맨틱한 코랄빛 애널섹스. 뭐가 좋아요?” 남성향주의 애널성애자_들어오시길 애널섹스만_합니다♥ 장내사정 #립스틱플레이 SNS에 야한 사진 올리는 걸로 직장 스트레스를 푸는 여자, 변혜연. 그녀에게 어느날 댓글이 달린다. [항상 보지랑 가슴만 찍으시네요. 애널은 안 찍으시나요?] 다양한 사진을 찍어 왔지만, 생각해 보니 정말 애널은 찍어본 적 없는 그녀. 그녀는 처음으로 애널 사진을 찍어 올리고, 그 사진에 반한 ‘남수완’에게 DM을 받는다. [혹시 오프나 협업 생각은 없으실까요?] [제가 섹스토이 숍을 운영하는데요. 최근 시제품이 변녀연 님께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서요. 같이 일해보고 싶습니다.] 립스틱이 주름을 꼼꼼히 채울 기세로 애널을 두어 번 문질렀다. 그때, 갑자기 후끈한 느낌이 들었다. 혜연은 처음에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자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수완이 치덕치덕, 질척질척… 열심히 항문을 색칠할수록 불안이 확신이 되어 갔다. 후끈함과 시원함을 넘나드는 멘솔감, 얼얼해지는 똥꼬, 립스틱. “설마… 수, 수완 씨. 이 립스틱…….” “아, 느낌이 바로 오나 보네요.” 수완의 느른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가 애널의 도톰한 둘레와 점막이 연결되는 살짝 안쪽까지 예쁜 빨간색을 칠했다. “혜연 씨 예상이 맞아요. 사실 이거, 플럼핑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 립스틱은, 후우, 좀 많이 큽니다. 이번에도 잘 테스트해 주실 거죠…?” 수완이 젤을 뿌려 치덕치덕, 뭔가에 바쁘게 펴 바르는 소리가 났다. 혜연은 그때까지도 영문 모른 채 수완을 향해 엉덩이를 치켜들고 대기하기만 했다. 일순, 철퍼억. “히긋……?!” 큼지막하고 축축한 뭔가가 애널을 때렸다. 젤이 가득 발려 있고, 또 두근두근 맥동하고, 엄청 뜨거운……. ‘서, 설마…….’ 혜연은 침대 시트를 꼬옥 움켜쥔 채 침대에 이마를 묻었다. 치덕치덕, 츄거억…. 수완이 귀두로 추정되는 것을 촘촘히 닫힌 제 뒷구멍에 비벼대고 있었다. * 남주/ 남수완 (33) 세계적으로 유명한 섹스토이 숍, ‘애센셜(assential)’의 젊은 오너이자 디자이너. 잘 가꾼 몸에 훌륭한 외모의 소유자. 평소에는 사무적이지만 은근 다정하다. 섹스하면 말이 많아진다. 애널을 선호하는 이상 성욕자에, 살짝 미친놈. 근래 애널 립스틱을 개발 중이다. * 여주/ 변혜연 (29) 소심하고 현실적인 성격이지만, 인터넷에서는 꽤 대범하다. 직장 스트레스를 SNS 섹계에 야한 사진 업로드 하는 걸로 풀고 있다. 음지에서 팔로워 많은 여자. 통통한 살집이 귀엽고 섹시한 베이글녀. 자본이라면 뒷 동정도 줄 수 있다.

작품 정보

〈립스틱 애널리스트!〉는 코냥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알사탕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6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6,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54, 4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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