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룡기행」「대붕이월령」 등 풍자와 재미를 대표하는 작가 운중행! 인생을 논하는 특유의 유머가 살아 있는 무협「단목전기」! 그는 십 년 전에도 칠질개였다. 이십 년 전, 삼십 년 전에도 마찬가지. 심지어는 칠십 년 전에도 그는 여전히 칠질개였다. ‘내가 얼마나 살았지?’ 간간히 생겨난 의문의 답은 그조차도 알지 못했다. 언제 태어났는지? 어린 시절은 있었는지? 아니, 아니, 본래 인간이기는 한 것인지? 그래서 그는 친구가 없었다. 물론 처음부터 친구가 없지는 않았다. 사람 사귀기가 서툰 탓에 많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친구라 할 만한 사람들이 몇 명인가 있기는 했었다. 물론 과거의 이야기였다. 기억나지도 않는 과거의!
〈단목전기〉은 운중행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인타임에서 맡았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5.6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3.4만회이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