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뉴욕 맨해튼에서 활동하는 청부업자 네이선은 살인 청부 임무를 실패한 것과 동시에 곤경에 처했다. “죄송합니다. 방을 잘못 찾은 것 같…….” “네가 벨보이가 아니라는 건 방에 들일 때부터 알았어.” 잘못 전달된 장소, 뒤바뀐 타깃. “난 말이야, 원래 몸 로비는 질색이라고.” “어…….” “하지만 한 번 정도는 나쁘지 않겠지.” 그리고 시작된 엉뚱한 오해. “합격이야. 이다음부터는 침실에서 할까?” 네이선에게는 그저 한 번의 실패를 모면하기 위한 하룻밤이었다. 고작 그런 인연이어야만 했던 로이드는 왜 다시 눈앞에 나타난 것인가? “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십만 달러 씨.” “하루에 십만 불이라고 했었지.” “네?” 로이드가 고개를 가볍게 기울여 보였다. 빛의 각도가 바뀌며 햇빛을 반사한 속눈썹이 반짝였다. “하지, 그거.” “?” “네 시간. 내가 사겠다고.” 네이선은 눈을 깜박였다. 현실 감각이 멀어졌다. 지금 이 남자가 그러니까. 자신과의 하룻밤에 십만 불을 내겠다고 말한 건가?
작품 정보
〈더블 바인드〉는 보리수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잉크어스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2월 5일, 봄툰 2025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8화(10월 17일), 봄툰 3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봄툰 1 늘어 누적 2,714, 2,3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