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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인류의 10%가 수인(모퍼즈)인 세상. 모퍼즈 중에서도 가장 위세 등등한 건 하늘을 관장하는 새들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예외가 있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새. 하늘보다 밥상 위에서 더 자주 만나는 새. 조류 계의 왕따 닭. 스스로가 조류 모퍼즈이면서도 연호는 조류가 질색이다. 아주 부리 달리고 날개 달린 것들과는 상종도 하기 싫다. 그런 그에게 이역만리 타지 이탈리아에서 혼인제안서가 날아든다. 새들의 왕. 킹 오브 이글이라 불리는 검독수리의 결혼 후보로 채택되었다고. 고려할 가치도 없는 얘기다. 결혼은 무덤이고, 육아는 죽어서도 안 끝나고. 무엇보다 상대가 수리라는 것에서 맨 밑바닥 마이너스를 찍었다. 그런데 요즘 머리 위로 왜 이렇게 수리가 날아다니는지. 매일이 아주 수상한 어느 날, 연호는 한 남자를 만난다. 도대체가 오디션에서 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는 남자. GIA 인증을 획득한 트리플 엑셀런트 다이아 같은 남자. 연호의 레이더가 섰다. 얘는 되는 물건이다! ‘스폰이 필요해? 좋아. 우리 관계는 맥시멈 6개월이야.’ 이때까진 아무것도 몰랐다. 이 말이 6개월이 아니라 향후 60년을 저당 잡힐 발언인 줄은. 물론, 수탉이 알을 낳게 될 줄도….

작품 정보

〈수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는 샤오즈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3,064였다.

평점은 리디 4.7점(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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