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팀장이 이번은 세정에게 시선을 두며 싸늘하게 물었다. “윤세정씨도 포기하고 나가실 건가요?” 다들 세정에게 나가지 말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내왔다. 세정은 여기까지 와서 포기할 수 없었다. 저렇게 잘생긴 대표 앞에서라면 보지쯤이야 얼마든지 내줄 수 있었다. 딱, 한 가지. 보지를 돌려쓰는 것이 문제였지만. 세정의 눈빛이 제법 진지하게 변했다. 대표 또한 그런 그녀의 눈빛을 놓치지 않는 듯했다. “아뇨. 저는 제 보지를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의외의 발언에 직원들의 표정이 환해졌다. 세정의 당당함이 마음에 들었는지 대표도 의아한 표정이었다. 세정은 준비 되어있는 자리로 가서 당당히 앉았다. 그 상태에서 치마 속의 팬티를 벗더니 대표한테 던져 보이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당찬 모습에 남자 직원에게서 휘파람이 나왔다. 이런 행위는 처음이라 두렵기도 했지만, 세정의 눈은 오직 대표만을 쫓고 있었다. “자, 무조건 첫 시작은 대표님이시며, 5층이면 다섯 명이 번갈아 가며 보지를 빠는 겁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아파트 게임의 룰을 가장한 음란한 게임이었다. 팀장과 남자 직원들은 신이 난 듯 노래를 불러댔다. “대표님이 좋아하는 보지 게임! 보지 게임! 게임 스타트!”
작품 정보
〈대표님이 좋아하는 XX 게임〉은 떡쓰시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오드캣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78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