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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의 손톱은 제법 대범하게 스타킹을 쭉 구멍을 만들어 뚫어내면서 안쪽의 팬티를 침범했다. “히이익…!” 마치, 나를 약 올리기라도 하듯 남자의 손가락이 보지 털을 간지럽혔다. 금방이라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 것만 같았다. “아, 안…! 여기서는… 아으!” 휴대전화에 집중하던 또 다른 남자는 벽에 몸을 바싹 붙였다. 그는 두 팔을 내 양쪽 겨드랑이 아래로 넣더니, 그대로 나를 들어 올렸다. 검지 하나로 나를 애무하던 모자 쓴 남자는 씩 웃으며 대놓고 보지 구멍을 휘저었다. “썅, 이거 보통 걸레 년이 아닌데? 보지가 왜 이렇게 헐렁해?” 걸레라니. 아직 경험도 없는 여자한테 걸레라는 단어를 쓰니 억울했다. 그동안은 온갖 기구로 자위행위를 해댔으니 헐릴 만도 했다. “하으! 어으으! 앗, 응! 더, 더……!” 내가 애원하자 남자가 비릿하게 웃으며 중얼거렸다. “하…, 이렇게 밝히는 년은 또 처음이네.”

작품 정보

〈지하철에서 변태와 XX〉는 떡쓰시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9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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