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엉덩이 들어야지, 처제.” “혀, 형부 제발…… 하읏!” 개처럼 엎드린 현아가 덜덜 떨며 엉덩이를 좀 더 올렸다. 금세 좁혀져 버린 구멍에 형준의 미간이 거칠게 구겨졌다. “씨발, 구멍도 주인 닮아 존나 거짓말쟁이네. 조금 전까지 열심히 늘려 놨더니.” 언제 손가락을 물었었냐는 듯 다물어지는 속살이 부드럽고 촉촉했다. 형준이 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하나 더 늘리며 몸을 바짝 붙였다. 다부지고 두터운 몸통이 가냘프고 부드러운 여체의 뒤로 밀착되었다. “하아, 씨발. 그러게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해. 내가 씨발, 제일 싫어하는 게 나한테 구라까는 건데.” 좁은 구멍을 넓히던 손가락이 쉴 새 없이 구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그, 그건, 어, 언니가 하으, 하으으읏!” “언니? 언니가 뭐. 언니가 설마 말하지 말랬다고 하려고?” 끄덕. 현아가 겨우 고개를 끄덕이자 그렁그렁 눈에 달린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다. 조폭인 형부도 무서웠지만, 현아는 언니가 더 무서웠다. “씨발. 스물한 살인데 무슨 아직도 어린애 같은 대답이야? 언니 말이라면 설마 다 들을 건가?” “아, 그게 아니…, 하읏!” “아……, 설마 우리 귀여운 처제 오늘도 좆집 되고 싶어 이러는 건가?” 퍼어억! 퍼억! 뒤에서 거대한 좆이 젖은 구멍 사이로 빠르게 꽂혀 들었다. “하으, 하, 하앗! 아, 안 돼! 혀, 형부, 하으응!” “후우, 거짓말했으니 오늘도 벌받아야지. 처제.” 두꺼운 허벅지가 둥글고 연약한 현아의 둔부와 맞닿아 찰지게 젖은 소리를 만들어냈다. 철썩! 커다란 형부의 손이 하얗고 여린 엉덩이를 가차 없이 가격했다.
작품 정보
〈거짓말쟁이 처제는 조폭 형부에게 강제 교육받는다〉는 박초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