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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리쉬. 어때? 달을 부르는 다른 말이야.” 친구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클라인이 지어 준 이름과 함께 그를 마음에 품게 된 리쉬. 하지만 곧 집안이 빚에 허덕이자 어쩔 수 없이 남쪽의 공작이란 자에게 팔려 가게 되는데……. “남쪽의 공작님은 너도 알고 있겠지? 공작께서 초상화 그려 줄 사람을 찾으신다는구나.” “……아, 화공은 핑계고 저는 가서 몸을 팔면 되는 건가요?” 온몸에 화상을 입었으며 허울뿐인 왕실의 계승권자, 남쪽의 공작. 하지만 자신의 몸만을 탐할 것이란 예상과는 반대로 공작은 진심으로 리쉬를 친애하며 아낀다. “공작님, 예전부터 생각한 건데……. 혹시 전에 만난 적이 있나요?” “예전부터 널 지켜봤지. 곁에 두고 보고 싶어서 말이야.” 리쉬는 점점 클라인에게 빠져들고 공작과는 친밀하게 지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세 사람을 둘러싼 운명은 그들을 덮치고, 리쉬에게 선택의 순간이 닥쳐 오는데……. “하나만 말해 줘, 클라인. 너희가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남쪽의 공작.” 클라인만을 바라보던 리쉬, 그의 마음을 가지려는 남쪽의 공작. 밤하늘의 달빛처럼 은은하고도 차갑게 빛나는 사랑 이야기.

작품 정보

〈달빛이 잠든 날〉은 2RE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아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2년 6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5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2년 6월 2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9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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